티스토리 한달여만에 또다시 저품질로 분류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분류 무엇이 문제일까?

한달전쯤 티스토리를 운영중에 저품질로 분류되어 해제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매일 오전의 시작 루틴은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었는지 확인부터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또 저품질로 분류되어 검색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로직을 어떻게 짜놨길래 정상적으로 운영중인 블로그를 저품질로 분류하는가?) 저품질해제를 위해 우선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두었고 정상적으로 노출되기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티스토리 규정에 맞게 운영하는데 도대체 왜 저품질로 등록하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불법광고를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쿠팡파트너스를 전문으로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저 정보성 게시글만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다음에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블로그를 저품질로 분류하는지 지난번에도 문의를 넣었으나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이러니 티스토리를 내려 놓고 워드 프레스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이겠죠)

 

티스토리 운영진은 투명하고 정확하게 운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저품질 때도 그렇고 기타 문의가 있어서 고객센터로 문의를 할때면 저는 항상 정확한 사유를 보고해달라고 요청을 하지만 티스토리 고객센터에서는 제대로된 사유에 대해서 단 한번도 보고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 처럼 갑자기 저품질이 되었는데 어떤 사유에 의해서 저품질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보고 안하고 붙여넣기식 답변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그래도 1%의 가능 성을 믿고 고객센터의 정확한 답변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우리 회사 직원이 이런식으로 업무를 본다면 전 해고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