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구멍 나고 심정지 마약보다 더 해로운 2천원 스프레이

뇌에 구멍 나고 심정지 마약보다 더 해로운 2천원 스프레이

https://tv.kakao.com/v/440896963

최근 2천원짜리 스프레이를 흡입해서 중독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스프레이는 LPG가스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이것을 흡입하게 되면 중독이 되게 된다 하지만 중독됨과 동시에 뇌가 녹아들어 뇌에 구멍이 생기게 되며 말투가 어눌해지고 기억을 잘못하게 되고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2천원짜리 스프레이는 마약으로 등록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식약처에서도 법적으로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호기심에 2천원짜리 스프레이를 흡입한 청년은 몇달만에 일상 생활을 못할 정도로 뇌가 녹아 들었으며 위의 영상에서 나오는 청년도 일상생활을 할 수 없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마치며

꼭 마약류로 분리가 되어있지 않더라도 사용시 중독성이 있다면 스스로 호기심에라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이든 중독이 되게 되면 그것은 삶을 옭아매고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한참 창창한 20대 청년이 단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뇌가 망가져 버려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된 것을 보니 한번 더 마약류에 관해서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