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Fentanyl)이란?
펜타닐(Fentanyl)=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벨기에의 제약회사인 얀센에서 개발했으며 현재는 특허가 만료되었습니다. 펜타닐의 효과는 모르핀의 50배에서 100배에 달한다. 그렇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암환자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환자, 대형 수술 환자용 진통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오남용으로 인한 마약관련 문제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좀비 마약 펜타닐(Fentanyl)문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가 2016년 5.7명에서 2021년 21.6명으로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마약중독이 심각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25∼31세(10만명 당 40.8명)
35∼44세(10만명당 43.5명)
또한, 미국에서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동물용 마취제를 마약으로 사용하는 사람까지 급증해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약물은 동물용 마취제로 알려진 자일라진이며 좀비 마약으로 불리던 강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단속을 강화하자 그 대체재로 자일라진 사용이 증가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이외에 세게 각국에서 좀비 마약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으며,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원료를 공급하는 중국을 문제로 꼽았다.
멕시코에서 최근 중국발 한국 경유 컨테이너에서 펜타닐을 확보하게 되면서 중국에 대한 펜타닐 공급 단속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좀비마약 펜타닐(Fentanyl)문제 증가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Fentanyl) 최근에는 인천지역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펜타닐 중독으로 10대 마약사범들이 검거되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하여 마약의 거래가 확산되면서 이에 익숙한 10대들이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게되어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펜타닐이 부착 형태다보니 학교 화장실이나 공원 등에서 쉽게 투약할 수 있어 어린 10대들이 어디서든 사용하게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예계와 재벌가, 심지어 일반인들까지 연루된 마약 스캔들 소식이 심심치 않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약 관련 내용을 다룬 영화, 드라마도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위험 인식이 약화되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도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사회 시민들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한국도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건강 삶까지 모두 망가트리는 마약에 대한 경고를 위하여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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